타자의 생활/타자의 생활(잡지식편)1 커튼 기장 줄이기 & 못 안 박고 커튼 달기!(feat. 오늘의 집, 다이소, 아일렛형 커튼, 거실인테리어, 맞춤법)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드디어 제가 요번에 커튼을 바꿔 달았습니다! 사실 제가 급하게 집을 구하고 이사를 온거거든요? 근데 이사짐 정리 다하고 보니 창이 휑하니 너무 투명해서 바깥이 다 보였던... 네, 그래서 급하게 다이소로 가서 커튼 사와 달았었더랬죠. 그것도 나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취집 로망 다 아시잖아요? 커튼은 좀 화사했으면 하잖아요. 그쵸? 오늘의 집 스토어에 빠져있는 요즘이라 커튼도 오늘의 집에서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이기 때문에 링크는 따로 안 달게요! 링크달면 왠지 칭찬만 해야할 것 같은 기분에 솔직리뷰가 힘들 것 같아... 하하 원래 달았던 다이소 커튼입니다. 바꿔 달기는 했지만 저는 이거 괜찮았어요. 저희 집 거실이랑 나름 잘 어울렸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크기가 애매한 .. 2021. 7.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