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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3

육첩반상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혼밥하기 좋은 곳)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소개말고 첫 포스팅을 뭘로 할까 하다가 역시 먹을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들고 왔습니다!! 후기! (음... 사실 후기랄 것도 없지만...) 제가 원래 사진을 찍고 다니는 성격이 아니라서 사진이 1장 뿐이네요. 하하. 앞으로는 더 열심히 찍는 사람이 될게요! 친구 아기 선물 사러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선물 사기 전에 내가 먼저 죽겠다 싶어서 백화점 푸드코트? 같은 곳에 갔습니다. 돈가스를 먹을까? 하다가 같이 간 저희 언니가 삼겹살 구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육첩반상입니다. 사진은 삼겹반상M입니다. 사실 L 시키려다 이거 먹고 딴 거 또 먹으려는 계산으로 작은 걸 시켰... 가격은 9900원입니다. 음, 가격판이랑 영수증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는 하네요. 코로나.. 2021. 7. 4.
타자 소개 정식으로 하는 첫 게시물을 뭘로 할까 하다가 일단 제 소개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하하. 별로 안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간략하게만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자취경력 약 10년 차에 접어드는 자취생입니다. 그리고 2021년 3월에 10년 간 자취를 했던 정든 지역을 떠나 타지로 와서 자취 생활을 옮기게 되었어요. 사실 10년 전에 자취를 시작할 때도 타지 생활로 시작했지만 또 10년 만에 지역을 옮기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막 타지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적응한 것 같다가도 모르겠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아마 타지 생활을 하시는 분들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지 않을까 합니다. 음, 제 닉네임인 타자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타지생활 자취생의 준말입니다. 별 뜻은 없어요. 그냥 불현듯 떠오르더라고요... 2021. 7. 2.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몇 분이나 오셔서 제 블로그의 글을 봐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일기처럼 써내려가려 합니다. 아마 블로그 자체는 여타의 티스토리 블로그와는 다르게 잡블로그처럼 운영될 거 같아요. 하하. 정보성 글은 글쎄요, 제 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가신다면 그게 정보성 글 아니겠어요. 저는 제 일상을 익명성을 빌려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저 제 블로그를 봐주실 때는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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