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원래는 한 개 씩 두개의 포스팅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단독으로 올리기에는
사진도 내용도 적은 거 같아서
한번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솔직 후기이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
.
.
1. 배스킨라빈스 9월 이달의맛
<찰떡콩떡> 편

배라를 갔는데
싱글컵으로만 시키기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맛을 먹으려고
파인트로 주문했어요.

이달의 맛은 <찰떡콩떡>이고요.
엄마는 외계인, 31요거트를 같이 담았어요.
원래 최애는 초코나무 숲인데
그건 없더라고요.
근데 31요거트 맛있어요.
새콤한데 달고 단데 새콤해요.

오늘의 주인공은
"찰떡콩떡"이니까
한숟갈 펐어요.

안에 흑임자 볼(?)같은 게 있어요.
먹어볼게요:)
.
.
.
음...
아이스크림을 먹고
느끼하다고 느껴본 건
베라 미찐감자 이후로 처음이긴 한데.
제 입맛에는 좀 안 맞았어요.
여러분 31요거트 추천해요.
네.
그럼 여기서 베라 포스팅은 마무리할게요.
2.이디야 콤부차

이디야에서 콤부차를 주문했고요.
맛은 두가지 있는데
두가지 맛 다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3,500원 씩이에요.

얼음컵과 함께 콤부차가 나왔습니다.
맛은 청포도레몬맛과 복숭아망고맛.

청포도레몬은 이렇게
파란색이고요.

복숭아망고는
이렇게 분홍색입니다.
병은 박카스 키 큰 버전같아요:)

콤부차가 뭔지는 알고 마셔야죠!
콤부차는
우러난 녹차와 홍차에 효모를
더한 발효음료라고 하네요!
이제 콤부차를
컵에 따라 볼게요.

이디야 콤부차
청포도레몬

이디야 콤부차
복숭아망고

청포도레몬

복숭아망고
색은 복숭아망고가
조금 더 진해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
.
.
맛은
청포도레몬은 청포도 풍선껌 맛
복숭아망고는 복숭아풍선껌 맛
입니다.
새콤하고 탄산이라
마시는 오로나민 씨 같은 맛이에요.
조금 신 맛이 강하니
드실 때 참고하세요.
.
.
이번엔 두개의 리뷰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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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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