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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좀 뒷북인 거 같기는 한데 이디야 신메뉴 리뷰입니다.
덥기도 덥고, 또 커피는 하루 제한량이 있어 마셔본 음료 후기입니다.

이날 제가 찾은 이디야는 충주 연수중앙점입니다.
입구 근처에 있는 해바라기가 예쁘네요.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매장이라고 하네요.
만약 가시게 된다면 참고하세요.
추가로 다른 충주카페 리뷰 링크 달아 놓을게요:)
[아메리카노 도장깨기] 엔제리너스 충주성서점(feat. 싱글 오리진 페루 라 에스페란자) 충주 카페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여러분은 커피 좋아하시나요? 저는 꽤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우유를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건 안 비밀ㅋㅋ 오랜만에 엔제리너스를 방문했
taja-life.tistory.com
그럼 이디야 신메뉴 리뷰를 시작해볼까요?

신메뉴 안내판(?)입니다.
오로라 갤럭시치노(3,500원)과 수박주스(R 4,700원)를 주문해줍니다.
갤럭시치노는 사이즈가 Extra인데 가격이 3,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의외네요.
그에 반해 비교적 가격이 나가는 수박주스씨. 생과일이 들어가 어쩔수 없나 보네요.

음료가 나왔습니다.
너무 예쁜 갤럭시치노. 수박주스씨 미안해.

좋은 건 역시 한번더.

크.. 내 손안에 갤럭시☆★☆☆죄송합니다.. 하지만 지울 생각은 없다는 게 함정.
살짝 섞어봤는데 보라보라한게 예쁘네요.
드실 때 참고하시라고 아래에 제가 느낀 맛을 적어 놓겠습니다.
오로라 갤럭시치노 | 폴라포 포도맛을 기대했으나 의외로 참외맛. 타자 입맛에는 너무 달았음. 그래도 맛 있음. |
수박주스 | 수박맛 수박 자체가 단데 시럽을 더 넣어 더 단 맛이 난 듯. |
총평 | 이디야 시럽을 줄여주세요! |
그럼 여기서 이디야 신메뉴 뒷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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