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팩토리 쏘(SsOH) & A3BOUT COFFEE(동작구 카페, 대방역카페, 노량진역 카페)

안녕하세요. 타자입니다.

홈카페로 커피 욕구를 충족하고 있지만,

카페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카페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제가 카페에 다녀온 포스팅 지금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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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커피팩토리 쏘(SsOH)입니다.

동작구 인근 에서는 유명한 카페입니다.

지점도 몇 개 되고요.

색감이 예쁘게 나와서 올려요ㅋㅋ

쏘 메뉴판

쏘 메뉴판

쏘 메뉴판입니다.

샌드위치와 생딸기우유도 보입니다.

커피에 많이 신경쓰시는 것 같았는데,

역시 더치커피도 직접 만들어 판매하시네요!

요렇게 간단한 베이커리와

드립커피도 팩으로 판매합니다.

매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일반적인 카페인 듯 하면서도

쏘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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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커피팩토리 쏘에서 산 것의 영수증입니다.

take-in가격입니다.

take-out하면 할인해주시는 걸로 알아요.

일행이 있었어요! 네잔을 저 혼자 다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1차로 아이스아메리카노.

2차로 아이스티와 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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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아메리카노가 반으로 주는 매직ㅋㅋㅋ

이날 비가 엄청 오다가 잠깐 그쳤을 때라

습해서 덥다고 느껴진 날이었답니다.

그래서 급하게 드링킹ㅋㅋㅋ

짠!

다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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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차

2차로 시킨 자몽에이드와 복숭아 아이스티입니다.

아이스티는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색이죠?ㅋㅋ

그래서 항상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같이 시키면 헷갈렸는데

이번에는 헷갈릴 염려가 없어용ㅋㅋ

자몽에이드는 한 번 더 섞어서 마시기!

직원님께서 정성껏 만들어 주셨지만

아무래도 음료 특성 상 아래로 가라 앉은 것이 있을 수 도 있기 때문이죠!

약간 코난 말투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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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쏘 포스팅은 이쯤만 하겠습니다.

자몽에이드와 아이스티는 그냥 무난무난한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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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간판을 처음 봤을 때,

음, 가게를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영수증을 봤는데

'에이쓰리바우트 커피'라고 부르면 된대요!

 

입구에 있는 입간판.

에이쓰리바우트커피 메뉴판

에이쓰리바우트커피 메뉴판이에요.

이곳은 원두를 제가 선택할 수 있어요.

타자가 좋아하는 원두는

아메리카 원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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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아아만 3잔 시켰어요.

일행에게 일이 있어 빨리 일어나야 하기도 했고,

또 방역수칙도 지켜야 하니까요:)

요기 크로플이랑 이런 것들도 맛있는데

아쉽네요.

카페 내부 분위기입니다.

펍같기도 하죠?

에이쓰리바우트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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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솔직히 분위기 있게 찍히지 않았나요?

저는 이 사진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럼

에이쓰리바우트커피 포스팅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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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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